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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믹팝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의 최근 사진. [근황]

【미르기닷컴】 그러고보면 최근 이글루스에는 올린 적이 별로 없는 듯 해서 한 번….
▲최근의 코믹팝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전경입니다. 윗쪽에 최근 새롭게 추가한 빈 책박스가 놓여 있죠. 지금은 벌써 다 채웠습니다만…. (2009.08.01/촬영:mirugi)

높은 쪽의 책들은 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꺼냅니다. 이런 식으로 말이죠. (←「월간 판타스틱」 6월호에 실린 코믹팝 전경)

서가 전면에 놓아둔 것은 한국과 일본의 만화가 일러스트 사인지들입니다. 나중에는 ‘코믹커즐’에 있는 것처럼 액자로 해서 보기 좋게 전시할 예정입니다. 사인을 받은 일러스트나 책, 팜플렛, CD 등등이 꽤 많아서, 그걸 다 전시하려면 상당히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습니다만….;;





▲새로 책박스를 추가하느라 그 자리에 놓여있던 슈퍼돌피(SD)들을 다 내려놓았습니다. (2009.08.01/촬영:mirugi)

지금은 대강 정리를 해놓긴 했습니다만, 저 돌피 인형들도 어딘가 제대로 모양을 갖춰서 보관해둬야 할 텐데…. 조그마한 가샤폰부터 피규어나 돌피는 물론 커다란 봉제 인형들까지, 완구 종류의 물건들도 많이 갖고 있다 보니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. 가샤폰과 피규어 정도의 크기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유리장에 넣어뒀었는데, 몇 년 전부터 완전히 꽉 차서….; 요즘은 만화책이 아닌 것들은 구입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라서, 유리장을 새로 짜기도 좀 그렇거든요.




▲계속 정리 중입니다. 새로 기증받은 잡지를 넣을 박스도 계속 만들고 있고요. 맨 마지막 사진은 최근에 기증받은 만화잡지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…. (2009.08.01/촬영:mirugi)

만화잡지 정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. 서서히 단행본 정리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고요. 지금 만들고 있는 만화잡지 데이터베이스만이 아니라, 최종적으로는 만화DB로 확대시킬 생각이니까요. …제가 만화책을 계속 평생 살 테니까, DB 작업은 아마도 저의 ‘라이프워크’가 될 것 같습니다.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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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잠본이 2009/08/15 01:13 # 답글

    역시 넓은 저장공간은 필수로군요.
  • mirugi 2009/08/15 11:10 #

    일정 단위를 넘어서게 되면 공간은 필수이긴 한데, 그렇다고 해도 찾기 힘들어도 된다면 그냥 보통 집의 방 한 칸만 있어도 2만권 정도의 만화책을 두는 것은 무리없습니다. 저 책들도 사무실로 옮겨오기 전까지는 전부 방에 두고 있었는데요. (옮겨온 후로도 몇천 권 정도 더 늘긴 했지만….)
  • milly564 2009/08/15 22:21 # 답글

    집에서도 저렇게 책을 많이 꽂을 수 있으면 좋을건데 왠지 부럽네요[..]
  • mirugi 2009/08/17 08:54 #

    꺼내보기 편하게 보관하는 것은 무리지만, 일반 가정집의 방 하나에도 충분히 책을 만권 단위로 넣어둘 수는 있습니다. (경험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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